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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을 보내며

2017년 12월 31일에 방문한

초밥계의 샛별

스시 호시카이~~


자 들어가 봅시다
대문 부터 포스가~


스시는 역시 카운터에서 먹어야 제맛
이번에도 역시 오마카세로~
가격은 밑에~


가볍게 계란찜과 문어찜으로 시작
문어 크기가
어마어마~무시무시~

사시미 퍼레이드~~
대구에서는 보도 못한 특이한 돔들~
겨울철에 살 통통하게 오른 방어! 이젠 내 살들..

참치 대뱃살과 서비스 또 대뱃살 ..감사합니다
새조개와 전복술찜..
복어간은 쏘 크리미~


이제 전반전 끝나고 스시 스타또
단새우는 달달함의 끝판왕


호시카이 오면 꼭 두번세번 먹는 금태..
꿀맛.. ㅇㅈ


참치 퍼레이드
대뱃살 중뱃살 등살


군함도 잊지말자
달다구리한 우니와
입안에서 탱글탱글 겨우 터트리는 이꾸라
좋으다


중간 중간 목도 적셔주고
에비수로 바뀐 생맥주
거품보소..


쏘 크리미한 이리
튀김과 아나고..이제 끝나 가는겁니까


앵콜 스시
​가즈아!!

​​


하얗게 불태웠다..
다 못올린 스시들 소바..유자 아이스크림 미안해..
그럼 공감꾸욱

#스시 호시카이
오마카세 시세(보통17만원대)
예약필수